X
    Categories: 사람들사회커뮤니티핫이슈

“엥 여기 난 털을 본다고?” 의외로 남자들이 미치도록 환장한다는 여성의 숨겨진 ‘그 털’


남성들이 의외로 환장한다는 여성의 털

ADVERTISEMENT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화제가 된 글이 있다.

‘의외로 남자들이 환장한다는 여성의 털’이라는 제목의 글은 많은 남성들에게는 공감을 받았고 많은 여성들은 이해를 못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ADVERTISEMENT

 

여성의 신체부위 중 여기에 난 털이 남성들이 왜 환장한다는 것이고 어떤 부분에서 환장하는 것인지 함께보자.

ADVERTISEMENT

그 부위는 바로 목 뒤에난 잔털이다.

 

당연히 잔털이 이쁘게 난 것을 좋아하는 것이고 무작정 털이 있다고 모두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남성들이 좋아하는 털의 예시다.

ADVERTISEMENT

 

그리고 남자들이 좋아하지 않는 목 뒤의 잔털의 예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음.. 남자도 솔직히 딱히 신경 안쓰지만 엄청 깔끔하면 환장하지..” “와.. 여기도 왁싱한다는데 좀 더럽게 나면 깰듯” “여자는 진짜 신경 쓸 곳도 엄청 많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