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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야호→시원해” 구혜선의 계속되는 인스타그램 논란.jpg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다시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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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사진 속 구혜선은 아이보리색 니트를 입고 창가에서 바람을 느끼며 먼 곳을 바라보는 듯 보였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이젠 그냥 관심을 갔지 않으렵니다”, “팬이었는데 안타깝네요. 현재 심리가 불안해서 그런거라고 이해하고있습니다…”, “안재현 피해본건 다 어떡하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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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달 29일 구혜선은 1일 출간되는 자신의 저서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홍보하면서 “야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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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날인 28일 오전에는 ‘나는 너의 반려동물’ 일부를 공개하는가 하면, 오후에는 대뜸 “메롱”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