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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말고 매니저가 하차를 왜해? 전참시 ‘임송’매니저 하차한 진짜이유


‘전지적참견시점’에서 ‘박성광’씨의 매니저로서 많은 이들에게 얼굴도장을 찍은 ‘임송’매니저가 하차한 진짜이유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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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 매니저는 지난 2019년 4월, 출연 중이던 ‘전지적참격시점’에서 돌연 하차해 많은 이들로부터 걱정을 받았었다.

MBC ‘전지적참견시점’

임송 매니저는 전지적참견시점 출연당시 출연자인 박성광씨와의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 돌연 출연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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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업로드된 유튜브 ‘근황올림픽’의 영상에서 임송 매니저의 근황을 찾아볼수있었는데, 그녀의 출연중단에는 사연이 있었다.

MBC ‘전지적참견시점’

그녀는 전지적참견시점 촬영당시 “너무 제 자신이 미웠다” 라며, 카메라가 켜진동안 계속해서 실수를 내는 모습에 본인 스스로 부담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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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상황과 더불어 시청자의견 중에서도 “일을 못한다”라고 임송 매니저를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당시 상황을 털어놓았다.

MBC ‘전지적참견시점’

특히 방송으로 비치는 것외에도 그녀의 외모를 향한 원색적인 비난도 그녀의 스트레스를 가중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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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임송 매니저는 “계속 쌓이다 보니 몸이 너무 안 좋았다.” 라며, 전지적참견시점 촬영종료이후 병이나 수술까지 받았다며 그녀의 짧막한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