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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에 ‘갑자기’ 역변해버린 말포이 근황.jpg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영화에 주요 인물인 드레이코 말포이 역을 맡아 연기한 톰 펠튼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8일 톰 펠튼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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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을 보면 톰펠튼은 토론토에 있는 해리포터 테마 상점에 방문해 말포이를 연기 한장면이 담긴 액자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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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톰 펠튼과 현재의 톰 펠튼이 한 장에 함께 나온 사진으로 톰 펠튼은 과거 촬영장 처럼 슬리데린 옷을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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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펠튼은 1987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2019년에 33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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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어린 시절의 말포이를 강렬하게 기억하는 팬들에게 최근 33살의 말포이의 모습은 약간은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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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마의 주름과 넓은 이마 등으로 33살에 역변했다는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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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펠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종종 알려오고 있으며 해리포터에 함께 출연했던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엠마왓슨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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