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라이프연예가소식이슈커뮤니티

마돈나가 공개한 근황…얼음물 목욕에 자신의 “00” 마시는 치료법 중


마돈나가 보기만 해도 차가운 얼음을 목욕을 하고 그 후 자신의 오줌을 마셔 부상 극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ADVERTISEMENT

지난 18일 글로벌 팝가수 마돈나(61)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하 마돈나 인스타그램

그는 “마돈나만의 테라피. 얼음 목욕 도전을 해볼까요? 무려 영하 41도지만 부상을 치료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마돈나는 긴장된 표정으로 얼음이 가득한 욕조에 들어갔다.

ADVERTISEMENT

경직되어 보이지만 얼음물 목욕을 포기하지 않았다.

영상 속에 나오는 마돈나의 오른쪽 팔과 다리에 멍이 보여 팬들과 네티즌들은 걱정했다.

마돈나는 얼음물 안에서 코를 꼬집거나 두 손을 바짝 붙여 기도하는 등 추위를 견디기 위한 듯 여러 행동을 했다.

ADVERTISEMENT

또한 사람의 한계에 도전하는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옆에 있는 댄서의 손에 주먹을 내리치며 대화를 하거나 숫자를 세기도 했다.

ADVERTISEMENT

그리고 1분 정도가 흐른 후 마돈나는 양말을 벗어 붉게 달라진 다리 피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마돈나는 노란 액체를 마시며 “얼음탕에서 나온 후 오줌을 마시면 좋다”고 언급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 치료법은 이미 운동 선수들 사이에서 유명한 치료법이다.

하지만 저체온증과 갑작스런 사망의 가능성이 있어 위험한 부분도 큰 방법이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