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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병’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마동석의 새로운 헤어.jpg


배우 마동석의 단발머리가  ‘단발병 퇴치자’로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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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시동(최정열 감독)’에서 거석이 형으로 변신한 마동석의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시동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새로운 단발병 퇴치짤의 탄생을 예고하며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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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컷에서 마동석은 단발머리를 소화하며 진지한 표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시동

핑크색 맨투맨을 입은 마동석은 단발머리 한쪽을 귀 뒤로 넘기며 새침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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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동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단발 자르려고 하다가 마음 바꿨다”, “단발병 덕분에 참았다”, “표정은 진지한데 왤케 웃기지 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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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동

한편 영화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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