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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미국으로 돌아갔다는 매덕스


연세대학교에 입학했던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미국으로 돌아간 사실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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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서울 연세대의 학사 일정이 변경되자 미국 집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

 

매덕스가 재학 중인 연세대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프라인 개강을 연기하고 비대면·온라인 수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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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매덕스가 미국에서 졸리와 다섯 명의 동생 팍스, 자하라, 샤일로, 비비안, 녹스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현재 한국어와 러시아어 공부를 하고 있다.

세계일보

누리꾼들은 “외국 유학생들은 들어온다는데 매덕스는 돌아갔네”, “매덕스도 무사하길 바란다”, “미국도 코로나 심각하다는데”, “매덕스도 당분간 온라인 수업하고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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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덕스는 지난해 9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토마토

당시 졸리가 인천과 서울 등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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