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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낳았다는 얘기 듣고 있는 매드클라운 반려견


래퍼 매드클라운의 반려견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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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매드클라운의 반려견 미농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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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농이는 길거리 유기견 출신으로 매드클라운이 이를 발견하고 입양해 반려견이 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작은 체구의 치와와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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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나는 검은 털의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미농이는 예전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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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미농이와 매드클라운이 닮아도 너무 닮은 비주얼을 가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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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농이의 사진을 보면 매드클라운이 단박에 떠오를 정도로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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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미농이의 사진을 보며 “랩 잘하게 생겼다”, “매드클라운이 낳은거 아니냐”, “너무 닮았는데”, “매드클라운 다른 반려견들도 다 아픔있는 아이들인데…훈훈하다”, “누가봐도 매드클라운 강아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7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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