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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봐주세요~~” 뉴질랜드 ‘한 여성’이 올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사진’들과 이유 (사진 多)


왜 옷을 벗은 사진들을 공개했고 무엇을 알리기 위함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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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사는 한 미모의 여학생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 말을 타고 있는 사진을 올려 이슈가 됐다.

 

2019년 11월 뉴질랜드 웨스트 미들랜드 코벤트리 출신의 조지 그레이스라는 한 여학생은 헬맛과 부츠만 착용하고 그대로 말에 올라가 말을 타는 모습을 찍어서 온라인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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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정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안장에 걸터앉아 말을 타는 모습을 보여줬고 경주하듯 빠르게 말을 타고 장애물을 점프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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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은 이유에 대해 밝힌 여성은 이렇게 말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채 승마를 하거나 자전거를 탄다”며 “이것은 좋은 목적을 위한 것이 어떻게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다면 사람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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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그녀는 알몸 승마사진을 헬멧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고다이버(Lady Godiva)’와 같은 모습으로 헬멧과 부츠만 착용한 채 사진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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