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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으니 봐주자”…징역을 받은 살인자가 잘생겼다는 이유로 여성팬들이 요구한 황당한 제안


최근 과속 운전으로 두 모녀를 사망케 한 살인자의 여성 팬들이 황당한 요구를 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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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18살이던 카메론 헤린(Cameron Herrin)은 친구들과 함께 자동차를 시속 100km로 운전하며 도로 위에서 아찔한 레이싱 시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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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24살의 젊은 엄마와 1살 아기를 들이받는 충격적인 사고가 벌어졌으며, 두 모녀는 현장에서 사망하고 말았다.

 

이후 헤린은 사고 현장에서 즉시 체포되었으며, 곧바로 살인죄로 기소되어 약 3년 동안 진행된 재판에서 24년형을 최종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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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재판 당시 카메라의 찍힌 헤린의 얼굴을 본 생긴 여성팬들이 “교도서에 갇히기엔 얼굴이 너무 아깝다”라며 감형을 요구한 것인데 이들은 “범죄자와 사랑에 빠졌다” , “더이상 볼 수 없어 슬프다”와 같은 반응을 보여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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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충격적인 반응을 본 네티즌들은 “두 모녀를 죽인 살인자에게 잘생겼다고 감형..? 말이 되냐?”, “골이 비어도 적당히 비어야지ㄷㄷ”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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