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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에서 노마스크로 욕하며 떠들다가 ‘인생현타’ 왔는지 일어나 플랫폼에서 흡연하는 청소년들 (영상)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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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에 영상을 제보한 제보자 A씨는 “천안역 무개념 급식 2명 사람들 ㄱ많은데 욕 박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플랫폼 흡연시전 ㄷㄷ”라는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영상을 보면 충격적이다.

구글이미지

천안역 전철 승강장 플랫폼에서 흡연을 하는 미성년자 학생 둘이 있기 때문.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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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인지는 정확히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금연구역인 플랫폼에서 흡연을 하기 시작했고 많은 인파가 있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흡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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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진짜 가정교육 제대로 받았나보네” “부모가 어떻게 가르쳤으면 저따구로 사냐” “저게 진짜 지들딴에는 멋있고 지리는 거라고 생각하겠지 ㅋㅋ 학교가서 고만고만한 애들끼리 자랑하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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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철도안전법 제48조 제6호에 의하여 역시설 등 공중이 이용하는 철도시설 또는 철도차량에서 폭언 또는 고성방가 등 소란을 피우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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