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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가 자신의 ‘아버지’ 언급하자 욕설 퍼부은 래퍼 노엘(장용준)


래퍼 ‘노엘’이라는 가명으로 활동 중인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장용준’.

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에게 반복해서 “네 애X는 자한당”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악플러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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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뮤직

사진 세 장을 공개했고, 그 사진 속에는 악플러가 “네 애X는 자한당”, “Your father is 자유한국당” 당신의 아버지는 자유한국당이다”라는 말만 반복하는 내용의 메시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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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noelcozyboy

이에 대해 분노한 노엘은 해당 악플러에게 “X만한 십XX야.point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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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해봐.point 7 | 너 어디냐.point 12 | 할 말이 그거 밖에 없냐.point 22 | 너 고소한다.point 28 | 내 앞에서 말할 기회 분명히 줬다.point 42 | 얼굴 보고 못 말할 거면 주접떨지 말고 나가라”라며 “나한테 도덕적인 무브먼트를 바라냐.point 92 | 개XX들아.point 98 | 이딴 소리 들으면서 니네한테 친절하기를 바라냐.point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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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가릴 가치도 없다”라고 폭언을 퍼부었다.point 27 | 1

instagram@noelcozyboy

하지만 이 대화 내용이 논란이 되자 노엘은 황급히 SNS의 게시물을 모조리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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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Mnet 고등래퍼

한편, 노엘은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 근처에서 만취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가 오토바이 추돌 사고를 냈고, 이후 차에 타고 있지 않았던 지인을 내세워 경찰에 ‘운전자 바꿔치기’ 거짓 진술을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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