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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V라이브에서 ‘리즈’ 갱신 중이라는 이영애 (영상)


배우 이영애가 대중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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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이영애는 네이버 Vlive의 ‘배우왓수다’ 생방송에 출연했다.

네이버 Vlive ‘배우 what수다’

데뷔 30년차인 이영애는 변함없는 미모와 팬서비스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번에 영화 ‘나를 찾아줘’로 돌아온 이영애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노력하는 배우로 남고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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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live ‘배우 what수다’

이영애는 “너무 떨려서 가족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다”며 V라이브 출연이 긴장됨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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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노래방에 자주 가지 못한다”며 “노래방에 가서 춤을 추지 않고 흐름만 탄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그러나 박경림이 마이크를 넘기자 함께 ‘아모르파티’를 열창하는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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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live ‘배우 what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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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live ‘배우 what수다’

또한 신인 감독인 김승우의 영화 ‘나를 찾아줘’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point 20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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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10년 정도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준비했다”며 “결과적으로도 제 선택이 맞았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Vlive ‘배우 what수다’

‘나를 찾아줘’는 토론토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을 받으며 관심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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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배우로서 가정으로서도 그렇고 한 사람으로서 열심히 살았다는 말을 듣고 싶다. 얇고 길게 가고 싶다. 너무 굵은 것은 부담된다”고 털어놨다.

네이버 Vlive ‘배우 what수다’
네이버 Vlive ‘배우 what수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영애의 생방송은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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