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이슈커뮤니티핫이슈

의도가 불순한 쪽지를 받은 이다지 스타 강사가 올린 놀라운 사진


메가스터디의 한국사 강사 이다지가 자신에게 온 성희롱성 쪽지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ADVERTISEMENT

과거 이다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DM(인스타그램 쪽지)이라며 캡쳐본을 공개했다.

해당 DM의 내용은 이랬다.

“다지쌤과 격렬히 하고 싶어요. 공부를요” “다지쌤을 만족시켜드리고 싶어요. 만점 성적표로요” “다지쌤을 갖고 싶어요”

ADVERTISEMENT

성희롱 의도가 너무 다분한 글이 적혀 있었다.

이 DM을 확인한 이다지는 해당 캡쳐본과 함께 일침을 가했다.

ADVERTISEMENT

이다지는 “재밌냐 이런 짓 계속하는 게. 실제로 만나면 너 이마에 구멍 났어 인마”라며 일침을 가했다.

문제의 DM은 이다지 강사의 강의를 듣는 한 수강생이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다지를 향한 이런 성희롱성 멘트는 처음이 아니었다고 한다.

ADVERTISEMENT

강의 초기부터 외모와 몸매를 평가하는 성희롱 악플에 시달렸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