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라이프사람들이슈커뮤니티

“한국인이 귀화한 줄”…한국인 같은 외모+스타일링으로 한국인으로 오해 받은 일본 양궁 선수(+사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여권 검사 다시 하라는 말 나오는 중인 일본 양궁 선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ADVERTISEMENT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양궁 선수는 ‘무토 히로키’로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준결승에서 한국팀과 맞대결을 펼친 선수이다.

 

해당 선수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외모와 스타일링이 한국인과 너무나도 비슷했기 때문인데, 현재 그는 ‘스시경’, ‘프게상(프로게이머상)’, ‘김대리상’과 같은 별명들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다.

ADVERTISEMENT

 

그럼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그의 모습을 함께 확인해보자.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이후 이러한 게시물을 접한 커뮤니티 회원들은 “한국인들 별명 하나는 기가 막히게 짓네ㅋㅋㅋㅋ”, “진짜 한국인처럼 생기셨다 여권 검사 다시해봐!ㅋㅋ”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