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26만 구독자 한국인 유튜버
Daud Kim
20대 한국 남성이지만 스스로를 ‘무슬림’이라고 칭하며 수많은 무슬림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2일 전 어떤 무슬림 여성이 한국에 놀러왔다가 Daud Kim 에게 강.간당할 뻔한 증거 영상을 틱톡에 업로드했다.
한국인 유튜버 아니랄까봐 선즙필승의 영상을 촬영해서 올렸다.
(모두 사실임을 인정)
강간미수고 당사자가 힘들다 하는데 무슬림 팬덤은 “알라는 관대하다. 알라가 용서했다. 실수 좀 할 수 있다” “취했던 거니까 괜찮아” 하는 반응으로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됨
물론 다른 해외 틱톡 유저들한텐 까이는 중
무려 226만 한국인 유튜버의 강간미수 사건인데
한국의 구독자도 거의 없고 무슬림들의 지지로 인해 어느정도 묻힌 사건이라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국제망신 다 시키네” “무슬림이라 칭하면서 뒤에선 돼지고기 처먹고하고 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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