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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에 아무도 없는줄 알고 소중이로 헬리콥터 돌리다 걸린 남성의 최후


아무도 없는 목욕탕에서 혼자인줄 알았던 개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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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아무도 없는 목욕탕에서 혼자인줄 알았던 개붕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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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목욕하러 갔다가 뜻밖에 소중이 커밍아웃을 했다고 한다.

탕에 아무런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아서 혼자 있다고 인지했기에 이상한 행동을 시작했다.

소중이로 헬리콥터를 돌리면서 “꼬X 헬리콥터”라면서 소리질렀는데 갑자기 웃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탕 안에 아무도 없던 것이 아니라 잠수하고 있다가 올라왔을때 헬리콥터를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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