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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기훈, 외질혜한테 멘토링을” … 상금’1000만원’ 대국민 ‘아프리카 BJ’ 오디션 열린다


1인 방송인들이 전성기를 맞고 있는 요즘, 이에 발맞춰 BJ 오디션이 생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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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것은 물론, 억대 수입을 올릴 수 있어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장래 희망으로 떠오른 BJ를 양성하기 위해 오디션이 열린다.

지난 19일 1인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 TV 는 ‘2019 대국민 BJ  오디션 JUNE&JULY’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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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나이, 학력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5명의 참가자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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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디션을 통해 아프리카TV는 스타 BJ로 성장할 유망주를 찾고 육성할 예정이다.

1차, 2차 전형을 거쳐 선발된 15명의 인원은 오는 6월 2일부터 시장되는 생방송 공개 오디션 참가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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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오디션에 참가할 경우 유명 스타 BJ 로부터 1대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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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는 ‘강은비’, ‘킹기훈’, ‘외질혜’,’도아’,’쩡대’, ‘세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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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을 통해 최종 우승하면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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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은 300만원, 3등은 2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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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1,500만원 상당의 엠코르셋 상품과 협찬 상품 등이 제공된다.

상금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명 BJ에게 방송 노하우까지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다.

지원자 모집은 22일부터 시작해 내달 5일까지 아프리카 TV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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