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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아내인 ‘김태희’ 따라서 ‘이것’으로 300억 벌었다?!


김태희 비의 부동산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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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2008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을 13년 만에 매각했다.

가수 비 / 연합뉴스, 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는 21일 “가수 비가 지난 2008년 약 168억 원에 사들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을 최근 495억 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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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가격과 매각가격만 단순 비교할 경우 327억 원의 시세 차익을 본 것이다. 그러나 비는 지난 2017년 9월 건물 신축 작업에 돌입해 2019년 하반기 공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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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재건축에 사용한 금액과 취득세, 중개 수수료 등을 고려하면 실제 차익은 이보다 더 적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건물은 지난해 국토교통부·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주최하는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비는 이 건물을 자신의 연예 기획사 ‘레인컴퍼니’의 사무실 등으로 사용해 오며 음식점과 사무실 등에 임대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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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매각한 건물 / 한국건축문화대상 홈페이지

앞서 비는 지난 4월 방송된 Mnet ‘TMI 뉴스’에서 부동산 시세차익으로 대박이난 스타 1위에 올랐는데 비가 아내인 배우 김태희와 함께 보유 중인 부동산 자산만 42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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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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