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신영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이 올라와 있었다.
사진 속에서 김신영은 라디오에 출연한 여러 가수들과 함께 기념샷을 남겼다.
첫번째 사진에는 김신영은 평범한 캐주얼 옷을 입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 사진에는 김신영 혼자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또 다른 사진에는 마스크와 함께 니트릴 장갑을 끼고 있었다.
마지막 사진에는 얼굴을 비닐로 가리는 모자까지 착용한 모습이었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이 가속화된 가운데 김신영의 표정도 시간이 지날 수록 심각해 보였다.
누리꾼들은 “소독제도 들고 있는 사진 있더라”, “마지막 비닐 저거 뭐야 ㅋㅋ”, “아놔 귀여워…!!!”, “코로나에 최적화 되는 중”, “아이템 하나씩 추가요 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225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