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연예가소식이슈핫이슈

‘액땜 제대로 했다?’…김소현, 촬영 중 당한 깜짝 놀랄 사고 근황


배우 김소현(20)이 드라마 촬영 도중 갑자기 사고를 당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ADVERTISEMENT

18일 스포츠동아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김소현은 17일 KBS의 새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촬영하던 도중에 갑자기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는 것이다.

MBC ‘군주-가면의 주인’

다행히도 경미한 부상만 당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혹시 모를 후유증이 발생할 수도 있기에, 제작진은 이 날 예정되어 있던 촬영 스케쥴은 모두 취소하였다.

ADVERTISEMENT
이데일리

김소현 관계자에 따르면 큰 외상은 없지만 갑작스럽게 상황이 벌어져 많이 놀란 상태라고 한다.

뉴스줌 – ZUM

그러면서 “18일 까지 경과를 지켜보고 촬영을 다시 조율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ADVERTISEMENT
네이버 블로그

김소현이 촬영하고 있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되고 있는 작품이다.

ADVERTISEMENT
뉴스엔

비밀에 쌓인 과부촌에 여장을 한 채 잠입해 있는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여주인공 동동주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이다.

ADVERTISEMENT

‘조선로코-녹두전’은 오는 9월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