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굵은 웨이브 헤어로 화려하면서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올해 43살임에도 김희선은 눈부신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조이너스 촬영. 벌써 s/s 화보를 찍는답니다. 추운 날 스튜디오 실내촬영 감사합니당”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화면이 실물 못따라오는데~ 대한민국 에서 최고 자연미인~나이들어도 똑같네”, “미인은 타고 나거나 의학의 힘을 빌리거나.point 136 |
김희선은 당대 최고였는데 지금도 변함없네”, “진짜 데뷔부터 오랜시간 꾸준히이쁘고 변함 없기도쉽지 않을텐데.point 61 | .김희선은 좋겠음~~~이쁘고 날씬해서~~~”, “와! 이 누나는 진짜 완벽하네 얼굴 몸매 키 캬~ 다주셨어 가끔 신이 실수도 하네”, “진짜 이쁨나이들수록 더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176 | 1
한편 김희선은 SBS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