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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전액 할부로 지른 카푸어의 충격적인 직업


흔히 자동차의 구입 비용과 유지 비용 부담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카푸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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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직업이 없음에도 9,000만 원이 넘는 BMW 신차를 풀 할부로 구매한 남성이 출연했다.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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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무직이라고 알려지며 제1금융권에서는 할부가 나오지 않는 상태이다.

하지만 이 차를 갖고 싶어 제2 금융권 파이낸셜에서 4년으로 구매했다고 알려진다.

 

유튜브 ‘재뻘TV’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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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한 달에 20만 원을 벌며, 매달 2,000만 원에 대한 원금 2,000원과 21만 원의 이자를 갚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마지막 회차에 3,800만 원을 내야만 이 차량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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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재뻘TV’ 영상 캡쳐

 

최근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외제차를 구입하는 2030대 비율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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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무직인데 차를 사는건.. 너무 생각이 없다.”, “와.. 풀 할부로 차를 구입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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