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만 자라다오”… 기생충 ‘다송이’ 최근 근황 (사진 8장)

영화 ‘기생충’에서 다송이 역을 맡았던 아역배우 정현준의 근황이 화제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기생충 다송이 최근 인스타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아역배우 정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짜파구리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한우 채끝살을 올린 레시피였다.

정현준은 ‘다송이’ 시절보다 훌쩍 자란 모습이었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살짝 미소를 짓는 얼굴이 벌써부터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아역배우 정현준은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point 143 | 1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을 때는 집에서 시청하는 모습을 인증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 특별출연하며 꾸준한 배우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