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지인들한테 슬쩍 던져주는 ‘선물’ 클라스.jpg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 첫번째 여행에서 바쁜 와중에도 근형 할아버지의 생일을 챙겼다.

받은 사람의 표정만 봐도 감동 받았음을 알 수 있다.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1

이서진은 김광규가 그림을 좋아해 집들이 선물로 그림을 가져왔다.

평소 김광규의 특성을 유심히 관찰한 결과였다.

김광규가 허리가 아플 땐 전기장판을 사온 전적도 있다.

point 23 | point 73 | point 123 |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1

또한 김광규가 이선균이 가져온 블루투스 스피커를 보며 부러워하며 기가 죽는다는 발언을 한적이 있다.

이서진은 이 말을 기억했다가 감독판 녹화 때 스피커를 선물한다.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했을 때는 요리법을 알려준 게 고맙다며 ‘향수’를 골라 선물했다.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point 0 | point 50 | point 100 | point 150 | 1

유재석이 댄스 음악을 구하고 싶은데 못 구한다고 했던 말을 기억했다가, 다음에 만날 때 직접 음악을 구해 USB에 담아 선물했다.

윤식당 첫 녹화 때는 에르메스를 좋아하는 윤여정을 위해 에르메스를 사들고 나타났다.

김용건의 말을 기억했다가 ‘선글라스’를 사들고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