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꿀팁소비자

요새 인천에서 난리났다는 ‘꿀아이템’의 정체.jpg


인천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e음카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ADVERTISEMENT

‘인천e음카드’는 인천에서 만 원을 사용하면 600원에서 1,000원을 돌려주는 카드다.

인천시

스마트폰 어플로 캐시백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수구에서는 7월 한 달동안 출시 기념으로 캐시백 포인트 11%를 돌려준다.

ADVERTISEMENT

인천 어디서든지 만 원을 사용하면 1,100 원을 곧바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인천시

인천시에서 출시한 ‘e음카드’는 백화점, 대형마트를 제외한 인천 전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ADVERTISEMENT

인천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다른 어떤 카드들 보다 혜택이 좋은 것이다.

인천시

인천공항 면세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천 이외의 지역 사람들에게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ADVERTISEMENT

‘e음카드’는 사용 금액의 6%를 곧바로 돌려받을 수 있고, 기초자치단체에 따라 2~4%를 추가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인천시

인천시는 오해 64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캐시백과 운영비 등으로 부담해야할 전망이다.

ADVERTISEMENT

인천시 관계자는 “정부가 매년 2조 원씩 4년 지원을 제시했다”며 일시적인 사업이 아님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