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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홍현희 부부의 ‘웃픈’ 신혼생활.jpg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 과 개그맨 ‘ 홍현희’ 씨의 결혼 후 일상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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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과 같은 글을 업로드했다.

 

개그맨 홍현희 씨의 남편인 제이쓴 씨는 “아주 가끔 홍님 이렇게 쳐다보고 있으면 말 되게 안 듣는 딸 키우는 느낌이 듦 #딱중2딸 #참사랑” 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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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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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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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영상 속에는 홍현희 씨가 공원에서 체조를 하는 모습이다.point 85 | 1

 

제이쓴은 영상을 촬영하면서 그녀에게 ” 사진 찍어줄게 웃어봐”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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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제이쓴을 바라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이 찡그린 표정을 짓는 홍현희.

 

이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다가가는 제이쓴.

 

제이쓴 은 홍현희 씨 에게 ” 웃어봐”, ” 왜 뭐가 막 기분이 안좋아?” 라는 질문을 던졌지만 대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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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은 마치 중학교 2학년 딸을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한다.

 

개그맨 홍현희 씨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씨는 지난해 10월에 결혼해 TV조선 ‘ 아내의 맛’ 에 출연중이다.

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개그맨 홍현희 씨는 2007년 S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 나쁜 기집애’, ‘ 사랑해요 꼬레아’ 등 다수의 개그코너를 성공시킨 개그우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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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결혼 후 일상은 여러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연일 화제가 되고있다.

 

제이쓴 씨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두 사람의 신혼 일상이다.

 

알콩 달콩 행복한 신혼을 보내는 그들의 일상을 보고 ‘ 나도 이런 신혼생활 하고싶다’, ‘ 두사람 너무 사랑스럽다’ 라는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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