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녀시대 멤버였던 가수 제시카가 신곡을 가지고 한국 가요계에 출격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되고 있다.
지난 16일 코리델 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해 “소속 가수 제시카가 오는 26일 새 싱글로 컴백한다”라고 공식적으로 소식을 전한 것이다.
제시카가 이번에 신곡을 발표하게 되면, 지난 12월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앨범인 ‘원 모어 크리스마스(One More Christmas)’의 발표 후에 약 9개월 만에 새로운 음원을 발표하는 것이 되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제시카의 이번 신곡은 음악플랫폼인 ‘뮤니콘 (Municon)’이 제작하였으며,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제시카는 홀로 서기를 한 후 블랑 앤 에클레어 (BLANC & ECLARE)라는 패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사업가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바 있으며, 솔로로 가수 활동도 하여 가수로서 자신만의 브랜드도 성공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녀인 만큼 오랜만에 발매되는 그녀의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도 하다.
이와 함께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공개된 바에 따르면 “이번 제시카의 신곡 작업은 깜짝 놀랄 만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라고 한다.
더욱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