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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조회수 17만 돌파한 전소민·양세찬 궁합 결과


‘런닝맨’ 전소민과 양세찬의 궁합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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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신년 운세를 보는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SBS ‘런닝맨’

이날 출연한 역술가는 전소민에 대해 “올해는 남편 자리에 합이 들어오면서 천생연분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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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소민는 “언제쯤? 몇 월쯤 만날 수 있을까요? 나이대는?”이라고 물었고, 역술가는 “2월 4일 입춘이 지나면 좋다고 할 수 있다. 남편 자리를 보면 연하와 동갑은 연이 없다. 무조건 나이가 많은 사람과 연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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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멤버들은 양세찬에게 시선이 모았다.

 

이에 역술가는 “실제로 멤버들 중에 양세찬 씨와 상당히 좋은 궁합을 가지고 있다. 동갑이긴 하지만 두 사람은 엿 같은 궁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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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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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그는 “한 번 인연이 맺어지면 끊어지지가 않아서 결혼을 하면 이혼이 안 된다.point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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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양세찬 씨는 애처가적인 기질이 강하다.point 19 | 그런데 애처가 중에서도 등급이 떨어지는 애처가”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point 59 | 1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이 모습을 담은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 수 17만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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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둘이 잘되면 좋겠다”, “제2의 강남 이상화가 될수도”, “진짜라면 대박이네”, “소민이랑 세찬이 엿 궁합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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