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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선 넘는 “장성규”…크게 넘어져 ‘입술’ 찢어져 2cm 꿰매는 치료 중


방송인 장성규가 부상을 당해 방송 스케줄 수행에 차질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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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실수로 넘어지는 바람에 입술를 꿰매는 치료를 받아 현재 회복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장성규는 지난 18일 스케줄을 하기 위해 길을 걸어가던 중 크게 넘어져 입술이 2cm 정도 찢어지는 상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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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병원을 찾은 장성규는 입술 상처를 2cm 꿰매는 치료를 받았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현재 회복 중에 있으나 경미한 사고와 치료로 당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소화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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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의 부상이 전해지고 즉시 임시 DJ로 배우 송진우가 장성규의 자리를 대신해 라디오를 진행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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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의 부상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사람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장성규 측은 부상에 대해 “공식 스케줄이 아닌 개인적인 실수로 인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라고 전하며 2일에서 3일간의 회복을 거쳐 라디오에 복귀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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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끼리끼리’

 

또한 당일 오후 3시에 엠넷의 새 예능인 ‘내 안의 발라드’ 제작발표회 참석하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방송지원센터로 가야하는 스케줄에는 참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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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발음을 정확하게 전달해야하는 라디오 등 매체 스케줄은 2일 정도 힘들지만  TV 프로그램과 관련한 녹화와 제작발표회 등의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할 것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