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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맞아버렸지 뭐야~”…염따 외모에 대해 ‘일침’날린 더콰이엇


3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미세먼지 따위 안 믿는 래퍼’라는 게시물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캡쳐속 인물들로는 사이먼도미닉,더콰이엇,염따,딥플로우 등 래퍼들이 ‘미세먼지’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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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염따는 자신은 종교도 안믿는 것도 아니지만 미세먼지는 믿지 않는 다고 했다.

그래서 염따는 “나 마스크 안 껴”라며”나는 몰라 그냥 자전거 맨날 타”라며 미세먼지를 안 믿는다는 굳건한 신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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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만히 들으며 스마트폰을 하고 있던 더콰이엇이 ‘일침’을 날렸다.

이하,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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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 듯 갑자기 ‘한방’날려버린 더콰이엇의 일침에 많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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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염따는 곡 “Don’t Call me”와 유튜브 채널,그리고 티셔츠 판매까지 대 성공하여 영 앤 리치는 아니지만 하루 아침에 억 단위로 버는 래퍼가 되었다.
활발히 활동하고 인간미 넘치는 염따 모습에 팬들은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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