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람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해 품절 대란이 일어났던 몰티져스 초콜릿을 기억할 것이다.
이번엔 ‘몰티져스 스프레드’가 국내에 출시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몰티져스 스프레드는 국내 출시 전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싼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했어야 한다.
그러나 이제는 국내에 출시되어 더 싸고 간편하게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몰티져스 스프레드는 빵이나 비스킷 등에 발라 먹을 수 있게 우리가 흔히 아는 잼 형태로 나온 제품이다.
또 원래 있던 몰티져스 초코볼로 만들어져 콕콕 씹히는 재미와 달달한 초콜릿 향이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번 먹으면 한 통을 다 먹어 버릴 수도 있다”라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맛있고 “특히 당이 떨어질 때 먹으면 충분하다”라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거 한 통 있으면 다른 간식 필요 없다”,”그냥 퍼먹어도 진짜 맛있겠다”,”당장 맛보러 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