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라이프사람들이슈커뮤니티핫이슈

“변명의 여지가 없이 모두 제 잘못입니다”…외모 비하 논란에 결국 공개 사과한 철구

{"subsource":"done_button","uid":"8B16C310-AC77-410B-BECC-318632B8BB8D_1607063209837","source":"editor","origin":"unknown","source_sid":"8B16C310-AC77-410B-BECC-318632B8BB8D_1607063212651"}


“변명의 여지 없이 모두 제 잘못입니다”

ADVERTISEMENT

 

고 박지선의 외모를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철구가 사과방송을 진행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4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하던 철구는 점점 커져가는 논란에 마지막 사과 영상을 올린 후 방송을 껐다.

ADVERTISEMENT

아프리카tv

 

철구는 “변명 여지 없이 모두 제 잘못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거듭 사과했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가 진행된 상황이다. 

 

아프리카tv

 

ADVERTISEMENT

철구는 지난 3일 생방송에서 여성BJ와 합방을 하며 새로 한 머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고 박지선을 언급해 논란이 일었따. 

 

그는 “박지선이 아니라 박미선이라고 했다”며 해명했지만 분명히 박지선이 맞았다는 비판이 솟구쳤다. 

ADVERTISEMENT

 

철구는 “생각 없이 말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아프리카tv

 

ADVERTISEMENT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못하긴 했다. “, “형 이건 쉴드 불가야 ㅠ”, “그래도 사과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