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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제 문신이라고…?”…네티즌들 사이에서 의견 극명하게 갈린다는 권현빈 타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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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은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많은 국민프로듀서에게 사랑을 받고 대중에게 알려진 대한민국의 연기자, 패션 모델이자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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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모델로 데뷔해 훌륭한 신체 비율과 서늘한 눈매의 소년스러운 훈훈함까지 갖춰 프로듀스 당시 YG케이플러스 소속사 참가자 중 유일하게 3차 순발식까지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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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른 참가자들과 프로젝트 그룸 JBJ로 활동했던 그는 YG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가수와 연기자에 전념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최근 그의 시선을 강탈하는 타투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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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선을 강탈하는 권현빈 타투’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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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사진에는 검은 마스크를 쓰고 차에서 내리는 권현빈이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반쯤 걷어 올린 하얀 와이셔츠의 소매에서 오른쪽 팔에 검은색의 문신을 한 그를 볼 수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또 다음 사진에서는 왼쪽 팔 모습이 나왔는데 그곳에도 검은 칼과 붉은 문양들이 놓아진 타투를 한 팔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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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극명하게 나뉘었다. 일부는 “까리하다. 이런 타투 너무 잘어울리고 좋다”, “잘어울려서 당황스럽다”, “정말 멋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렇지만 일각에서는 “헐;; 저렇게 크게 보이는 곳에다가”, “약간조폭같다”, “합성이고 유머글인줄알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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