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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라이프

이탈리아는 버려진 건물이 이정도…예술의 나라 클라스.jpg


한 사진작가가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놀라운 곳들을 발견하여 사랑에 빠졌고 이를 사진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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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지난 몇 년 동안 버려진 건물의 놀라운 건축들을 사진으로 찍기 위해 이탈리아를 정기적으로 방문했다”라고 할 정도로 예술적인 버려진 건물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또한 버려진 건물에서도 높은 수준의 장인의 손길을 볼 수 있었다고 하며 부식된 상태에서도 놀라움을 주었다고 했다.

 

boredpanda.com’Roman Robroek’

버려진 건물이 확실하게 보이는 부서진 자재들이 바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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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벽에서 천장으로 이어지는 큰 크림이 멋지게 그려져 있다.

천장으로 올라가는 줄기와 잎이 섬세하다.

boredpanda.com’Roman Robroek’

버려진 건물 속 욕실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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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만든 욕조와 깊은 공간을 그림으로 표현했고 다양한 화려한 무늬의 벽이 색채가 다채롭다.

boredpanda.com’Roman Robroek’

왜 버려졌는지 모르겠지만 중후하고 귀족적인 느낌의 내부의 예술적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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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부터 그림까지 섬세한 노력이 들어간 것이 눈에 보인다.

boredpanda.com’Roman Robroek’

교회에 놀라운 프레스코 그림으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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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세한 그림이 놀랍다.

boredpanda.com’Roman Robroek’

천장이 높은 버려진 건물의 한 공간이 예술로 가득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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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과 색채가 부드럽다.

boredpanda.com’Roman Robroek’

버려진 교회의 내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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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함이 느껴진다.

boredpanda.com’Roman Robroek’

한 성곽의 방이라고 하는데 붉은색채와 동화적인 느낌이 색다르게 고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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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dpanda.com’Roman Robroek’

벽위의 풍경그림이 어마어마하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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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움직임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 것이고 굉장히 멋질 것이다.

boredpanda.com’Roman Robroek’

벽에 세심한 벽화가 그려져있으며 천장의 그림을 어떻게 그렸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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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dpanda.com’Roman Robroek’

버려진 건물에 살았던 이전의 소유자가 남긴 그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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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코 그림이 한 방을 통일적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boredpanda.com’Roman Robroek’

건물을 버려졌고 그리고  그 뒤에 빈 공간에 남은 그림들이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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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dpanda.com’Roman Robroek’

3D 효과가 있는 발코니 그림이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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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dpanda.com’Roman Robroek’

저 높은 벽과 천장에 섬세하고 예술적인 그림을 그려내는데 얼마의 시간과 인력이 들었는지 알고싶어지는 예술적인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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