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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일본인’한테만 생긴다고?”…전세계 유일하게 ‘일본인’들만 겪는다는 ‘충격적인’ 정신질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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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유일하게 일본인들만 겪는 정신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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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질환(精神疾患, 영어: mental disorder, mental illness, psychiatric disorder) 또는 정신병(精神病), 정신 장애(精神障碍)는 개인적, 사회적 기능에 있어서 문제를 일으키는 행동·정신적인 이상을 가리킨다.

 

구글 이미지

정신질환을 겪게 되면 우리는 정신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거나 치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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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이와 관련한 글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세계 유일하게 일본인들만 겪는다는 정신질환”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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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그 주인공은 바로 ‘파리 신드롬’이라고 하는 정신질환이었다. 

 

파리 신드롬이란 백인을 사랑하고 그 중에서도 프랑스를 사랑하는 것을 넘어서 광적으로 집착하는 일본인들이 실제로 프랑스로 여행을 가면 상상하던 프랑스의 모습과 너무 달라서 충격을 받고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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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생각보다 너무 더럽고, 자신들이 그나마 동양인 중에 가장 낫다고 생각하다가 인종차별을 당하면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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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0명 정도가 발병하고 있으며 일본 대사관에서 의료진 24시간 대기시키고, 일본 여행 업체에서는 자발적으로 파리 거리 청소를 한다고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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