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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씨가 언급한분들 중 하나입니다”….음원 사재기 현장 사진 제보한 ‘내부 고발자’ 나왔다.(사진)


사재기 의심 정황이 담긴 제보 사진이 입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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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최근 가요계에서는 그룹 블락비의 ‘박경(27)’ 음원 차트와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5일에 스포츠일간지인 ‘스포츠월드’에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는 한장의 사진을 보내왔다.
해당 장면에는 대형 모니터를 통해 수십 개의 동일한 음원 사이트가 열려잇고 곡 재생이 진행되는 듯한 장면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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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제보자는 “최근 박경이 언급한 가수 가운데 한 팀일것”이라고 주장했고”현재 사회적문제가 되고 박경이란 가수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제보의 이유를 명확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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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또한 “원본은 영상인데 컴퓨터를 운용하는 사람의 얼굴이 나와서 추후 얼굴 인식 전문 기관에 의뢰해 수사 기관 및 문화체육관광부,가요계 관련 협회 등에 추가 제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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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은 ‘음원사재기 의혹’을 고발하는 의미로 자신의 트위터에 6인의 가수들을 언급한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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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2019 MAMA’

같은 아티스트끼리도 민감한 문제다.point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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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2019 MAMA’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진이 “부정적인 방법도 좋지만,조금 더 정직한 방법으로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것이 어떻겠냐”며 박경의 발언은 의식하는 듯한 소신발언을 해서 화제가 됐다.point 11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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