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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라이프사람들

씁쓸한 이면을 담았다…세계의 ‘극과 극’을 보여준다는 사진들 TOP 10


터키에 사는 유거 겔런쿠스가 사회적 불의, 전쟁 등과 같은 국제 사회의 이면을 담은 모습을 두 사진의 합성을 통해 생생히 전했다.

그는 이러한 사진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얼마나 상반되는 모습들을 담고 있는 지 알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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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진을 합성 시에 그는 유럽 등 각종 피난처로 도피하고 싶은 난민들과 아이들의 두려움과 절망이 담긴 눈을 보았다고 전했다.

이어 “물론 우리는 요즘 평화로운 곳에 살고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문제(전쟁, 기근 등)가 계속되는 한 아마 이 불편한 진실을 마주해야 할 지 모르겠다”라며, 그는 아티스트로서 작품을 통해 ‘언어’ 장벽의 한계를 뛰어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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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가 만들어낸 세계의 이면을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보자.

#1. 남수단 (South Sudan)

인스타그램@ugurgallen

#2. 시리아(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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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ugurgallen

#3. 시리아(Syria)

인스타그램@ugurgallen

#4. 시리아(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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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ugurgallen

#5. 예맨(Yemen)

인스타그램@ugurgallen

#6. 지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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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ugurgallen

#7. 남수단(South Sudan)

인스타그램@ugurgallen

#8. 이라크(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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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ugurgallen

#9. 파키스탄(Pakistan)

인스타그램@ugurgallen

#10. 전세계 모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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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ugurgal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