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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사춘기 실수 아닌가요?”…방송에서 학창시절에 ‘500만원’ 시계 도둑질한 것 밝힌 연예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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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보시면 정확하게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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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시절 부모님의 주머니나 지갑에서 몇 만원 정도를 가져간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방송에서 한 여자 연예인이 자신의 ‘사춘기 시절 실수’라며 자랑스럽게(?) 내뱉은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있다. 

 

mbc복면가왕

그 사연의 주인공은 가수 나비다. 나비는 대한민국 여자 솔로가수로 2004년 MBC의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던 “스타 탄생”을 통해 알려진 후 2008년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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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호평받는 것뿐만 아니라 노래의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는 싱어송라이터다.

 

무려 중학생 시절에 ‘500만원’ 시계를 도둑질 했던 그녀의 사연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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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잘하게 몇 만원은 이해가 가는데 500만원은 좀 심하지 않나?”, “그 당시 500만원이면 완전 중범죄인데”, “나비는 tmi들로 자기 이미지 깎아먹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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