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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시절부터”… 아이셋 ‘유부남’과 불륜사실 인정한 일본 여배우.jpg


“경솔함을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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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

영화 ‘기억의 빈자리’
tvN ‘아스달 연대기’

앞서 그녀는 일본 남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3년간 불륜을 저질렀다고 밝혀졌다.

카라타 에리카는 올해 22살로 과거 불륜을 시작한 시기가 미성년자라 더욱 논란이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또 다른 일본의 여배우 ‘와타나베 안’과 2015년 가정을 꾸려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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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일본에서 선남선녀 배우 커플로 알려져 있었다.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

불륜 사실이 공개된 직후 현재 별거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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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의 소속사는 “본인이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그녀가 신용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엄격히 지도하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

카라타 에리카는 히가시데와 영화 ‘아사코’에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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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저 남자 배우 엄청 잘나가던데 한순간에 무너뜨리네”, “아스달 연대기에 나온 그 여배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