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자격증을 동시에 갖고 있는 인하대 의대의 ‘전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KBS 경인 인하대 의대 예과 2학년 진학 중 스키 사고로 하반신 마비를 겪음 ADVERTISEMENT 1급 지체장애에 굴복하지 않고 공부에 매진 의대 재학중 의사국가고시와 법학전문대학원 시험 동시에 준비 결국 인하대 의과대학 차석 졸업, 서울대학교 로스쿨 합격 현재 한국에서 지체장애인중 유일하게 의사,변호사 더블 라이센스를 소유하고 있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