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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이 상황에서…” ‘음원사재기 의혹’ 휩싸인 송하예의 놀라운 근황

instagram'hayeasong'


사재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가수 송하예의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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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소속사 더하기미디어는 송하예가 오는 18일 ‘MBC M’에서 첫방송되는 노래방 차트쇼 ‘우선 예약’에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instagram’hayeasong’

소속사 측은 “MC로 보여줄 송하예만의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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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출연 예정인 ‘우선 예약’은 MBC PLUS와 KY금영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5000만 국민의 인생 곡들이 담긴 노래방 차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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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플러스’우선 예약’
instagram’hayeasong’

송하예가 노래방 차트를 소개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난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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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굳이 송하예를 진행자로 뽑은 이유가 뭐냐”, “아직 제대로 밝혀진 것도 없는데, 프로그램을 맡으면 해당 프로그램도 신뢰성 떨어지겠다”, “프로그램 나오기 전에 제대로 진실 밝혔으면 좋겠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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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hayeasong’

한편 정민당 창당준비위원회은 가수 송하예의 소속사 더하기미디어가 음원 사재기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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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