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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사람들스토리

“길거리 전전하다 숨진 ‘노숙자’의 통장에는 ’11억원’이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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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전전하며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던 노숙자가 보유하고 있던 재산 현황을 알게 된 주민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과거 온라인 매체 래드 바이블은 평소 구걸하며 생활하다 숨진 한 노숙자가 현금다발과 11억원의 잔고가 찍힌 통장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거리에서 노숙을 하던 52세 여성 파티마 오스만(Fatima Othman)이 버려진 차 안에서 잠을 자다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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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수습하던 경찰은 파티마의 주변에서 검은 봉투들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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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봉투 안에는 약 3,300달러(한화 약 360만원)의 현금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함께 발견된 파티마 명의의 통장에 약 110만달러(한화 약 11억원)이 예금되어 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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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누군가 돈을 노리고 파티마를 해쳤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에 착수했지만, 그의 시신에는 아무런 상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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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경찰은 인터뷰에서 “별다른 의심점이 없고 사인은 단순 심장 마비로 추정된다”고 밝히며 “하지만 거액의 돈을 봤을 때는 무척 놀랐다”고 말했다.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파티마는 레바논 내전 중 심각한 부상을 입어 손과 발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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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안타깝게 여긴 주민들은 그 동안 파티마에게 재정적으로 지원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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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레바논 군인이 파티마에게 물을 주는 사진이 인터넷에 게시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파티마가 구걸만으로 이 거금을 번 것인지 다른 출처가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히 알려진 바가 없다.

 

한편 경찰은 레바논 북부에 있는 그녀의 가족들에게 파티마의 사망 소식을 알렸고, 가족들 또한 파티마가 엄청난 돈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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