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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공격에 옷이 다 풀어져 ‘ㄱr슴’이 싹 다 보이게 됐는데도 계속 경기하는 주짓수 여선수들 (+영상)


다 보이는 데도 신경쓰지 않는 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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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태동하여, 1990년대 유명 격투가 호이스 그레이시가 널리 알린, 브라질 그레이시 일가의 브라질리언 주짓수, 일명 BJJ(Brazilian Jiu-Jitsu).

종합격투기계에서 주짓수라 하면 보통은 이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여자 주짓수 선수들의 경기 명장면이 올라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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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끌고 있는 건 이들의 옷이다.

거친 공격이 난무하는 가운데 단단히 고정했던 앞섶이 벌어졌고 속옷이 다 드러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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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수들은 부끄러워하거나 경기를 중단시키지 않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옷이 벗겨져 가슴골은 물론 엉덩이골까지 노출됐지만 그들은 격투선수로써 프로페셔널하게 방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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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모습이 올라오자 “대단하다.. 이게 여성의 강함이라고도 볼 수 있지”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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