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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강제로 ‘지옥’ 경험한 아나운서의 충격 사연 공개돼 화제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임신 중에 위경련으로 큰 고생을 했던 일화를 털어 놓으며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며 화제가 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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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밥 잘 먹고 잘 놀다가 저녁에 급 스트레스 받는 일 때문인지 위경련으로 지옥을 경험한 어제”라는 글과 함께 “맛있게 먹은 점심이 체한 건지 밤새 위를 콕콕 찌르는 통증에 애꿎은 오빠만 들들 볶았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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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인스타그램

그리고 “후기 임산부들, 입맛 당긴다고 양껏 먹지 말아요. 스트레스 받지도 말고요. 위경련 생기면 할 수 있는 게 없네요”라면서 위경련으로 고생한 일화를 공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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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인스타그램

 

“그 와중에 아침 수영 가겠다고 집을 나서는 깡다구 칭찬해…”라면서 글을 마무리한 그는 ‘#튼튼이 #34주 #성질대로못하니아프구나 #임산부수영’ 등의 해시태그도 달면서 회복된 모습을 보여주며 만삭으로 보이는 근황 사진을 함께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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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은 지난 2017년에 5세 연상인 이비인후과 의사와 8개월 정도의 열애 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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