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소비자핫이슈

‘해킹 당한거 아니냐’는 말 나오고 있는 임블리 인스타그램


여성복 쇼핑몰 ‘임블리’의 상무 임지현이 SNS에 올린 게시글 때문에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달 30일 임지현은 자신이 운영하는 SNS에 야경 사진과 함께 “블리님들의 4월은 어떠셨나요? 웃으며 얘기했던 그날이 너무 그립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ADVERTISEMENT

임지현 인스타그램

임지현은 앞서 ‘임블리’에서 판매하던 호박즙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발견된 후, 이와 관련해 미숙한 고객응대로 비난을 샀다.

ADVERTISEMENT

이어 판매되던 타 제품에 대한 논란으로까지 번지면서 ‘임블리 사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상태라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point 67 |
임지현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킹당한거 아니냐”, “매출 잘 나오던 때가 그리운 거겠지”, “내 4월은 호갱이었지”, “지금 이럴때가 아니고 CS해결해야할 때 아닌가”, “블리님은 무슨”, “우리는 친구가 아니고 고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306 | 1

ADVERTISEMENT
임지현 인스타그램
임지현 인스타그램

‘임블리 사태’가 불거지자 임지현은 유튜브 채널에 사과 영상을 올리고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미 문의 댓글은 삭제하고 일부 피드 댓글창을 닫는 등 임지현의 초기 대처방식에 대해 뿔난 고객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