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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못생겼는데 걸그룹 ㅋㅋ” 라며 며 탈퇴 서명까지 있었다는 걸그룹 멤버


걸그룹이 왜 청순하고 예쁘기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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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그룹의 멤버가 외모 때문에 탈퇴하라는 소리까지 들어 논란이 됐다.

MBC ‘라디오스타’는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특집에 출연했던 마마무 화사는 과거 외모 때문에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최근 가장 핫한 4인조 그룹으로도 뽑히는 해당 걸그룹의 멤버 화사는 탈퇴를 당할뻔 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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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는 “외적인 모습 때문에 ‘저런 애가 걸그룹을 하냐’ 이런 식이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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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무대에서 하는 제스처 같은 게 당시에 너무 이상하게 보이고 그러니까 탈퇴 서명까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는 인정을 받아 담담하게 말하지만 큰 상처를 받을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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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화사는 “그런 말에 더 강해졌다. 대중의 반응을 좋게 바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당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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