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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여전한 미모 자랑한 ‘공유’ 근황.jpg


공유가 여전히 완벽한 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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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엔터테이먼트 ‘숲’ 인스타그램에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공유의 근황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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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management_s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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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management_soop’

공유는 이날 프랑스 파리 도핀광장에서 열린 루이비통 2020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point 22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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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측은 ‘파리에서 날아온 공유 배우의 빛나는 아우라’라는 글을 덧붙였다.

instagram ‘management_soop’

사진 속에서 공유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뽐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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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1세가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얼굴과 몸매를 자랑헀다.

instagram ‘management_soop’

올블랙 패션으로 벽에 살짝 기대어 서있는 모습은 자세 만으로 화보가 연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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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올블랙 수트를 갖춰 입으며 파리의 매혹적인 배경과 조화를 보여줬다.

instagram ‘management_soop’
instagram ‘management_soop’

공유 특유의 작은 얼굴에 신이 내린 비율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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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할말을 잃게 만든다”, “가만히 서있는데 왜 자상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