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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촉법 소년인데 어쩌라고요” 대낮에 벤츠 훔쳐 달아난 중학생 4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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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경기도 안산에서 대낮에 벤츠를 절도한 중학생 4명이 검거 되었다는 소식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 에서는 “벤츠 절도한 중학생 4명 취재진 향해 손가락 욕 날림jpg” 라는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시건의 전말은 이렇다.

이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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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경기도 안산에서 주차된 벤츠를 도난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난 차량을 뒤쫒는다.

 

이에 경찰은 처음에는 음주운전인줄 알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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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민의 도움을 받아 도난차량을 멈춰 세우고 검거하는데 성공하지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차량을 훔친 범인이 바로 중학생인 것이다.

 

그 자리에 있던 경찰관등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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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차량을 무려 2.7킬로미터나 운전한 범인은 바로 중학생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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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차량을 훔친것도 모자라 촉법소년인 것을 악용해 취재진 카메라에 손가락 욕까지 한 이들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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