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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떠나고 싶을때 ‘당일치기’로 갈 수 있다는 지하철 여행지, TOP 7


떠나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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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의 휴식만 생겨도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있다.

지하철을 타고 쉽게 다녀올 수 있다는 ‘당일치기’ 여행지 8곳을 소개한다.

 

#1 오이도

위시빈

4호선을 타고 오이도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저녁때 보는 낙조가 아름다워 데이트로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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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로는 조개구이와 바지락칼국수를 추천한다.

 

#2 용산 가족공원

pinterest

서울에도 자연 친화적인 장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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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이촌역 도보 10분으로 자연학습장, 잔디광장 등 깨끗한 공기를 마시러 가기 좋다.

연인은 물론이고 가족, 친구들과도 쉽게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3 서울숲

여행스케치

분당선 서울숲에서 하차하면 서울에 숨어있는 공기 좋은 녹지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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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마다 아름답게 풍경이 변하니 여러 번 찾아가기도 좋다.

 

#4 경복궁, 서촌마을

브런치

3호선 경복궁역에 내려 분위기가 넘치는 서촌마을을 구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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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과 현대시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있는 풍경이 보는 재미가 있다.

 

#5 춘천 소양댐

춘천시

경춘선 춘천역에서 내려 소양강행 11~12번 버스를 타고 약 40분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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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탈출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장소다.

가는 시간이 긴 만큼 소양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6 인천 차이나타운

네이버 블로그

짜장면이 특별히 땡기는 날엔 1호선 인천역을 방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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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위기에 항구도 구경하고, 최초 중국집인 ‘공화춘’에서 짜장면 한그릇을 추천한다.

 

#7 소래포구

네이버 포스트

수인선 소래포구 역에서 내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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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장이 열리는 곳에서 친절한 상인들을 만나 회와 새우튀김을 먹는 재미가 있다.